고령 운전자 교통안전 강화…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지원

고령 운전자 교통안전 강화…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지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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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세 이상 고령 운전자 740명은 오는 13일부터 전국 운전면허시험장에서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지원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.

경찰청은 (사)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,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KB금융 기부를 통해 ‘고령 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지원사업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.

이번 사업은 경찰청과 KB금융이 지난 4월부터 교통사고와 금융사기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해 온 ‘통합 안전 체계’ 구축 사업의 하나다.

특히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고령 운전자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, 경찰청은 3억 원 규모의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지원해 고령자의 안전한 이동을 돕고 교통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.